들개밴드의 불우이웃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 및 일일호프가 9월 15일 오후 5시 ~8시 까지 안산위락공연장에서 음악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들개밴드는  각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산로터리 회원 중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악기연주를 취미로 갖고 있는 회원과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는 아세코밸리 김도훈대표가 모여서 만들어진 밴드입니다. 
 
황진석(기타), 김도훈(싱어), 서정식(싱어), 서승일(싱어), 배상모(키보드, 섹소폰 ), 이병주(드럼), 최진용(베이스),이원희(섹소폰, 세션) 8명으로 구성된 들개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7080의 음악부터 팝송 그리고 최신가요까지 준비하여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일 일일오프에는 무제한 주류 및 각종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오시는 분들의 입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예정입니다.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일일호프를 준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길 바랍니다.
입장권 등 음악회를 통한 수익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입니다.
공연예매 및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485.757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