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가 

9일 오후 6시 와~스타디움에서 개회식열렸습니다.

개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30개 시·군 단체장 ,

 #안산시체육회부회장인  #비에이성형외과배상모원장 ,

내빈과 관람객 1만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성화 점화자는 

여자배구 월드스타 김연경 선수와 독립유공자 후손인 홍혜수 씨가 맡았다.

안산읍성에서 채화돼 2일간 안산시 전역을 돌았던 성화는 

이번 도민체전 홍보대사 이봉주 선수에 의해 그라운드에 들어와 

두선수에게 인계하였습니다.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민이 감동과 화합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폐회식은 11일 오후 5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며 폐식통고와 성적발표,

시상식에 이어 차기 개최지인 고양시에 대회기가 넘어간 

뒤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폐회식까지 남은 일정도 문제없이 치러질 수 많은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도민체전이 되도록 비에이성형외과도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대회 일정·정보는 도민체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2019assports.ansan.go.kr/mobile/main/main.do